25년 산불방지협의회 회의'
사진은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열린 ‘2025년 산불방지협의회 회의'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
com [포항=뉴시스]송종욱.
이번 협의회는 봄철(3~4월) 산행 인구 증가로 인한 입산자 실화와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에 신속히대응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응급 소아 환자를 서울 등 원거리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앞으로 기독병원이 소아 응급 환자 24시간대응체계를 갖추기로 하면서 유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충주·제천과 강원 원주·횡성·영월 등 5.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탄핵선고일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총력대응체계를 구축해 선고일을 전후로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청은 선고 전날 서울경찰청 ‘을호비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공을 들이고 있다.
17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6억 8000만 원을 들여 정수장 소형생물대응체계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영동정수장과 궁촌정수장 유입부에 '마이크로 스트레이너'를 설치했다.
이 설비는 84㎛(마이크로미터)의 미세.
대응단계 발령은 363건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박근오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기후 위기와 도시화로 인해 예측불허한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강력한 재난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객기 사고, 유류탱크 화재, 고속도로 공사장 교각 붕괴사고 등 다양한 재난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소방 당국이 재난현장 총력대응체계강화에 나선다.
소방청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소방청-전국 재난대응담당자.
이를 위해 산림청은 '산사태대응중앙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대한.
동반위는 14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ESG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 2025년 대.
사회는 매년 반복되는 홍수, 태풍, 지진, 산불 등 자연 재난뿐만 아니라 사회적 재난까지 직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재난대응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 대책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난특위는 이날 보건·환경·사회·공학·방재·건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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