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흥군 '빠삐용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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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3일 오후 전남장흥군 '빠삐용ZIP'(옛장흥교도소)에서 시민들이 내부 수용동을 둘러보고 있다.


빠삐용ZIP은장흥교도소시설을 리모델링해 문화 예술 교류 공간,교도소체험 공간, 영상 촬영 공간 등으로 조성했다.


장흥군 옛장흥교도소의 새 이름 '빠삐용Zip'에서 한 시민이 수용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빠삐용Zip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장흥교도소시설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 교류 공간,교도소체험 공간, 영상 촬영 공간 등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이날 개관식을.


옛 모습이 그대로 있는장흥교도소.


이곳이 감옥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3일 옛장흥교도소교회당에서 ‘(옛)장흥교도소문화.


'장흥교도소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옛장흥교도소전경.


/사진제공=장흥군 전남장흥군이 오는 23일 (옛)장흥교도소교회당에서 '장흥교도소문화예술복합공간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장흥교도소문화예술복합공간 조성사업은 본래의 기능을.


유일하게교도소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옛장흥교도소가 예술 문화공간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다.


옛장흥교도소에 가면 ‘감옥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가 있거나 임신한 여성 수용자들이 여성 간수와 함께 생활하던 수용동을 ‘글감옥’으로.


100여 편을 이곳에서 촬영했다.


익산교도소세트장과 달리 실제장흥교도소의 시설을 살린 것이 특징.


민원봉사실이 있던 자리엔장흥교도소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관이 들어섰고, 1950년대 접견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시설 점검과 영화 촬영 일정 등.


선정돼 2020년부터 올해까지 103억원이 투입됐다.


옛교도소건물 6동을 리모델링해 영화로운 책방, 글감옥, 접견체험장,장흥교도소아카이브, 교정역사전시관 등 독창적이고 유일한 전시물을 제작 설치했다.


장흥군은 개관에 즈음해 법무부 교정본부·한국영상.


옛장흥교도소의 새 이름 '빠삐용Zip'에서 한 시민이 교정 역사 전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빠삐용Zip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장흥교도소시설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 교류 공간,교도소체험 공간, 영상 촬영 공간 등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이날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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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전남장흥군 옛장흥교도소의 새 이름 '빠삐용Zip'에서 시민들이 접견 체험하고 있다.


빠삐용Zip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장흥교도소시설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 교류 공간,교도소체험 공간, 영상 촬영 공간 등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이날.


옛장흥교도소의 새 이름 '빠삐용Zip'에서 수용시설 관람을 마친 시민들이 나오고 있다.


빠삐용Zip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장흥교도소시설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 교류 공간,교도소체험 공간, 영상 촬영 공간 등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이날 개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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