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대통령탄핵심판최후변론이
[앵커] 대통령탄핵심판최후변론이 진행되고 있는 헌법재판소로 다기 가봅니다.
윤 대통령이 직접 최종 진술을 할 예정인데요.
뭐가 더 위헌적인가” 김기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탄핵심판최종변론을 방청하기 위해 입장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끝까지 ‘반탄’ 구심점 역할 윤상현·나경원 등 몰려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대통령의탄핵심판10차 변론이 열린 가운데 윤대통령이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 앉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은 범죄가 아닌 합법적 권한행사”라고 말했다.
<출연: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최인호 전 민주당 의원> 윤 대통령탄핵심판마지막 변론이 진행 중입니다.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은 마지막 변론에서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요.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최인호 전 민주당 의원 두 분과 함께 보겠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탄핵심판마지막 변론의 최종 의견 진술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윤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담았을지 주목됩니다.
윤석열 대통령탄핵심판변론이 25일 11차로 모두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대통령 파면 여부를 결정하는 선고뿐이다.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탄핵사건을 최우선으로 다뤄온 만큼 다음달 중순쯤 선고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법조계에선 재판관 만장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25일 윤석열 대통령탄핵심판11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비상계엄 선포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며 야당의 ‘입법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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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탄핵심판11차 변론이 열리는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경찰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헌법재판소는 25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탄핵심판의 11차 변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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