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과 전망을 조민주기상캐스터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을 조민주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추위가 물러나고 연일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10도 안팎으로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아 온화하다고요? <질문 2> 날이 온화해지니 연일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오늘 공기 질이 나쁜 지역들이 있다고요? <질문 3.
자세한 날씨를 안수진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기상캐스터> 내일부터 3.
추위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1절 당일인 내일 오전에 호남과 제주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가 되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30mm가.
특히 모레, 일요일에는 강원과 경기 북동부에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눈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아 불씨 관리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최현미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낮 기온은 서울이 12도, 강릉 16도, 대구는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점차 낮아지겠고요.
강원 영동 지역은 주 중반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김다영기상캐스터) #MBN #날씨 #김다영 #포근 #삼일절 #연휴날씨 #비 #눈 #굿모닝MBN #MBN날씨 #기상캐스터.
3·1절인 내일 오전 호남과 제주부터 비가 시작돼서, 오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모레부터, 최대 40cm의 폭설이 예보돼 있는 만큼,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기상캐스터) #날씨 #기상 #눈 #비 #건조특보 #화재유의 #스모그 #연휴날씨 #삼일절.
본격적으로 비나 눈이 시작되기 전까지 수도권과 동쪽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2, 대전 14, 광주 15, 강릉 16, 대구는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0.
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설아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0.
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연휴가 지난 화요일에도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 지방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눈이 지속되며 최대 50센티미터에 달하는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이설아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1절인 내일 오전 호남과 제주부터 비가 시작돼서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모레까지 대비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기상캐스터) #날씨 #기상 #눈 #비 #건조특보 #화재유의 #스모그 #연휴날씨 #삼일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비가 내리지만 기온이 19도까지 올라 온화하겠는데요 다음 주 화요일에 비가 그치고반짝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다음 주 중반에는 기온이 조금 내려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기상캐스터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캐스터] 네, 오늘은 어제보다, 또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9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에도 12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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