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국민의힘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
가나다순으로 윗줄 왼쪽부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아랫줄 왼쪽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 앵커멘트 】 (앞서 보신대로국민의힘대선 레이스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이 변수라고 전해드렸는데요) 경선이 본격화하면서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 이른바 '손절론'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후보들을 중심으로 대선 승리를.
[앵커] 한덕수 권한대행을 향해국민의힘의원들의 대선 출마 요청이 이어졌었죠.
한 대행이 "당분간국민의힘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국민의힘대선 경선 후보들이 '반이재명 빅텐트' 의사를 속속 밝히고 있습니다.
대선 승리를 위해 경선 이후에도 당 바깥의 주자들과힘을 합치겠다는 겁니다.
[앵커]국민의힘은 서류심사를 거친 1차 대선 경선 진출자 8명을 확정하며 본격 경선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앞서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대선 주자들의 러브콜도 이어졌습니다.
[리포트]국민의힘은 1차 경선 진출자 8명.
국민의힘신동욱 수석대변인 2024.
26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지명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만장일치로 인용한 데 대해,국민의힘이 "매우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 앵커멘트 】국민의힘대선 1차 경선 진출자가 8명으로 좁혀지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도 막을 올렸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의 효력을 정지한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욱국민의힘수석대변인은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뒤 논평을 통해 "매우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며 "대통령 권한대행의 정당한 권한 행사조차.
참사 11주기를 맞은 16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김경수 예비후보와 권영세국민의힘비대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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